정적 메서드와 정적 필드만을 담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 java.lang.Math나 java.util.Arrays처럼 기본 타입 값이나 배열 관련 메서드들을 모아놓는 경우
- java.util.Collections처럼 특정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객체를 생성해주는 정적 메서드를 모아놓는 경우
- final 클래스를 상속해서 하위 클래스에 메서드를 넣는 건 불가능하므로 final 클래스와 관련한 메서드들을 모아놓을 때도 사용한다.
정적 멤버만 담은 유틸리티 클래스는 인스턴스로 만들어 쓰려고 설계한 게 아니다. 하지만 생성자를 명시하지 않으면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기본 생성자를 만들어준다. 즉, 매개변수를 받지 않는 public 생성자가 만들어지며, 사용자는 이 생성자가 자동 생성된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추상 클래스로 만드는 것만으로는 인스턴스화를 막을 수 없다.
컴파일러가 기본 생성자를 만드는 경우는 오직 명시된 생성자가 없을 때 뿐이니 private 생성자를 추가하면 클래스의 인스턴스화를 막을 수 있다. 명시적 생성자가 private이니 클래스 바깥에서는 접근할 수 없다. 이 코드는 어떤 환경에서도 클래스가 인스턴스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하지만 생성자가 분명 존재하는데 호출할 수는 없으니 직관적이지는 않다. 따라서 적절한 주석을 달아주어야 한다.
이 방식은 상속을 불가능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모든 생성자는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상위 클래스의 생성자를 호출하게 되는데, 이를 private으로 선언했으니 하위 클래스가 상위 클래스의 생성자에 접근할 길이 막혀버린다.
싱글톤 vs 정적 클래스
https://m.blog.naver.com/ss1511/221586516299
정적 클래스(static inner class)
- 모든 메서드가 static으로 이루어진 class
- 외부 클래스의 non-static member에 접근할 수 없음
- 멤버 변수에 접근하기 위해 외부 클래스 참조가 필요하지 않음
- 인스턴스화 될 수 없음. 따라서 메서드는 클래스 이름으로 직접 액세스 가능
| 차이점 | 싱글톤 | 정적 클래스 |
|---|---|---|
| 원리 | 사용자 요청시 하나의 인스턴스를 생성해 재사용 | 인스턴스를 만들 수 없고, 당연히 생성자도 갖지 않음 |
| 인터페이스 구현 | 가능 | 불가능 |
| 객체 지향을 따르는가 | O | X |
| 오버라이딩 | 가능 | 불가능 |
| 로드 시점 | 필요할 때 Lazy Load 가능 | 컴파일 시에 static-binding |
| 성능 | 상대적으로 느림 | static binding이기 때문에 빠름 |
| 테스트 여부 | 상대적으로 쉬움 | 상대적으로 어려움 |
| 저장 위치 | 힙 영역 | 스택 영역 |
OOP와 다형성의 이점으로 Singleton을 좀 더 많이 사용한다.
⇒ 싱글톤이 stateless하고, global access를 제공한다면 정적 클래스를 고려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