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id>https://hyngng.github.io/</id><title>HYNGNG</title><subtitle>프로그래밍부터 창작 활동, 국제정치와 언어학까지 다양한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경험에 기반한 유용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저를 잘 설명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subtitle> <updated>2026-04-14T11:57:37+09:00</updated> <author> <name>hyngng</name> <uri>https://hyngng.github.io/</uri> </author><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hyngng.github.io/feed.xml"/><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KR" href="https://hyngng.github.io/"/> <generator uri="https://jekyllrb.com/" version="4.4.1">Jekyll</generator> <rights> © 2026 hyngng </rights> <icon>/assets/img/favicons/favicon.ico</icon> <logo>/assets/img/favicons/favicon-96x96.png</logo> <entry><title>WinUI 기반 PDF 편집 프로그램 개발 회고</title><link href="https://hyngng.github.io/posts/pascal-devlog/"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WinUI 기반 PDF 편집 프로그램 개발 회고" /><published>2026-04-02T11:14:00+09:00</published> <updated>2026-04-09T16:05:00+09:00</updated> <id>https://hyngng.github.io/posts/pascal-devlog/</id> <content type="text/html" src="https://hyngng.github.io/posts/pascal-devlog/" /> <author> <name>hyngng</name> </author> <category term="마일스톤" /> <category term="기타 개발" /> <summary>사회복무 도중 사무실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후기 글에 더 자세히 정리되어 있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공공기관은 라이선스 허가받지 않은 외부 프로그램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받은 적 있었고, 그 경험이 프로그램 개발 동기로 이어졌습니다. 다만 단순히 ‘직접 만들어 쓰자’는 생각만으로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유니티로 먼저 접한 C#을 다른 맥락에서도 써보고 싶었고, 제대로 된 윈도우 프로그램도 한 번 다루어보고 싶었던 덕분에 새 프로젝트를 과감히 열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이 Pascal인 이유는 최초로 PDF 압축 기능을 목표로 개발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압축 기능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구현되지 않았지만 PDF 파일 조작이라는 맥락은 살아남아 병합과 분할 두 가지...</summary> </entry> <entry><title>1년 8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근무후기</title><link href="https://hyngng.github.io/posts/sabok-logs/"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1년 8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근무후기" /><published>2026-03-12T10:30:00+09:00</published> <updated>2026-04-14T11:56:00+09:00</updated> <id>https://hyngng.github.io/posts/sabok-logs/</id> <content type="text/html" src="https://hyngng.github.io/posts/sabok-logs/" /> <author> <name>hyngng</name> </author> <category term="에세이" /> <summary>훈련소 한 달을 제외하고 1년 8개월간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카이브 성향이 강한 제 블로그 특성상 그간의 모든 것을 솔직하고 가감없이 기록하고 싶지만 병무청과 기관에 문의한 결과 양쪽 모두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병무청 직원분과의 면담을 통해 제가 전달받은 입장은, 병무청은 형식적으로라도 사회복무요원을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수동적인 존재’ 정도로 설계해놓았다는 겁니다. 자의적인 업무 개선이나 업무 경험 기록은 기본적으로 지시되지 않은 사항이므로 그분 개인적으로는 기특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병무청 차원에서 보호해줄 수는 없겠다는 솔직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관과 업무를 특정할 수 없는 선에서 다듬어서 올립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겪은 경험이 흔한...</summary> </entry> <entry><title>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을 읽고</title><link href="https://hyngng.github.io/posts/thoughts-on-art-of-war/"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을 읽고" /><published>2026-02-01T22:26:00+09:00</published> <updated>2026-03-19T21:48:00+09:00</updated> <id>https://hyngng.github.io/posts/thoughts-on-art-of-war/</id> <content type="text/html" src="https://hyngng.github.io/posts/thoughts-on-art-of-war/" /> <author> <name>hyngng</name> </author> <category term="에세이" /> <category term="서평" /> <summary>책 제목은 손자병법이지만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역사학자 임용한이 손자의 짧은 명제에 긴 주석을 달아 엮어낸 책입니다. 그래서 손자병법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어느정도의 가정적인 신뢰를 갖고 있는 독자를 전제하여 쓴 책이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책이 다루는 내용은 대략적으로 넓고 얕지만, 그렇다고 깊이가 객관적으로 얕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니발, 나폴레옹, 리와 그랜트, 패튼, 진시황, 유자광, 세종과 세조, 수많은 역사 속 지휘관과 군주가 지나가고 로마와 고대 그리스, 예루살렘 왕국, 제정 프랑스, 나치 독일, 남북전쟁기의 미국, 많은 분열기와 통일기의 중국 왕조가 등장하는 등 그 넓이가 깊이를 압도하는 형태입니다. 설명이 친절한 편이기는 하지만 다루는 내용 자체가 방대해 세계사에 익숙하지 않다면 금방 지...</summary> </entry> <entry><title>풀프레임 대체 용도의 후지필름 X-E5 사용기</title><link href="https://hyngng.github.io/posts/fujifilm-x-e5-review/"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풀프레임 대체 용도의 후지필름 X-E5 사용기" /><published>2026-01-21T09:58:00+09:00</published> <updated>2026-03-15T17:21:00+09:00</updated> <id>https://hyngng.github.io/posts/fujifilm-x-e5-review/</id> <content type="text/html" src="https://hyngng.github.io/posts/fujifilm-x-e5-review/" /> <author> <name>hyngng</name> </author> <category term="에세이" /> <category term="제품 리뷰" /> <summary>정확히는 풀프레임 형식에 실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35mm 필름 형식을 디지털로 옮겨놓았다는 개념 자체에 대한 추종감도 있었고, 유명한 “APS-C로 카메라에 입문해서 나중에 풀프레임으로 넘어가는 것이 정석”이라는 말에 현혹된 배경도 있어 근 1년간 첫 메인 카메라를 풀프레임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당황스러울 정도의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제 경우 여행 등의 일상에서 사진을 툭툭 남기고 싶다는 것이 카메라를 갖게 만든 가장 큰 동기였는데, 가볍다고 평가받는 줌렌즈 SEL2070G조차 제 기준으로는 너무 무거웠습니다. 특히 A7C와의 조합에서는 무게 중심이 무너져 카메라 고개가 앞으로 애매하게 숙여졌고, 걸을 때마다 바디 모서리가 몸을 찌르는 불쾌함마저 느껴졌습니다....</summary> </entry> <entry><title>[2025] 색보정과 화면비</title><link href="https://hyngng.github.io/posts/photos-of-eulsa-year/"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2025] 색보정과 화면비" /><published>2025-12-25T11:39:00+09:00</published> <updated>2026-02-08T14:08:00+09:00</updated> <id>https://hyngng.github.io/posts/photos-of-eulsa-year/</id> <content type="text/html" src="https://hyngng.github.io/posts/photos-of-eulsa-year/" /> <author> <name>hyngng</name> </author> <category term="사진" /> <category term="연말 정산" /> <summary>뭔가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정하는 일이 특별하지 않고 조금씩 평범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이것이 일상의 일부라는 것이고 나쁜 점은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이 영향인지 분명 카메라가 따로 있는데 주로 지인만 주구장창 찍어내느라 블로그 등에 공개적으로 올릴만한 사진은 많이 못 남기고, 폰카로 찍은 정물이나 풍경 위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사진이 단조롭고 평범한 이유는 올해에 특별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회고하는 일을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으니 이곳에 조금 제 마음을 풀자면, 올해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 해를 별 의미없이 보낸 해였습니다. 한 개 년도가 사라졌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좋게 바라보면 큰 어려움 없이 무난했다고도 볼 수...</summary> </entry> </feed>
